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저저전]] ==== 저그전에는 전작과 같이 초반에는 서로 일꾼을 째면서 눈치싸움 형식으로 가는데, 이때 저글링과 [[맹독충]]의 컨트롤로 승리를 가를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치열한 컨트롤이 펼쳐진다. 이때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맹독충의 엄청난 스플래시로 인해 열 마리 이상의 저글링이 죽어 버리고 바로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여왕]]이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세세한 컨트롤은 필수. 뮤탈 간의 싸움에서도 상대방의 자원줄을 말리려는 저글링의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저글링으로 상대방을 흔들면서 상대방의 신경을 분산시켜놓고 뮤탈간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저저전 뮤탈싸움의 기본 공식. 다만 바퀴 위주의 병력으로 조합해 준다면 저글링은 상당히 취약해진다. 바퀴가 공 1업만 하면 저글링은 두방만에 죽어버리는 데다가, 히드라나 감염충의 지원만 있으면 저글링은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나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 바퀴 싸움 하고 있는데도 어디에 내 저글링이 보인다면 그건 백이면 백 상대방의 [[변신수]]다. 다만 빠른 이동 속도를 활용한 적 기지 테러로 쓰는 정도는 가능하다. 반대로 저글링 방1업이면 거의 100프로 찌르기다. 방1업 저글링은 바퀴 공1업에 3방정도 버티고 후반 바라보는 상대는 번식지 겨우 올렸어도 바로 발사업 2업 눌러주는것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가 울트라리스크를 뽑기 시작하면 정면에서 저글링 쓸 생각은 얌전히 버리자. 다만 기동타격대 용도로 쓰면 역으로 울트라 쓰는 쪽이 뒷목을 잡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